[장애, youth] 우리나라 장애 youth 교육 동향과 발전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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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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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회교육을 담당하는 각급 학교, 대학, 언론기관의 사회적 책무성으로서 장애인과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이 촉구되어야 한다. 이러한 상황은 학교 밖의 교육, 사회교육에 있어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다. 정규교육만 보더라도, 장애인들이 교육권 수혜에 있어서 얼마나 불평등한가 하는 것은 성인의 경우에는 학력수준 또는 교육정도에서 나타나고, 아동이나 adolescent(청소년)의 경우에는 동일연령층 대비 취학률이나 상급학교 진학률을 보면 알 수 있다 근자에 일반 아동의 경우에는 초중고 취학률이나 진학률이 95% 이상을 상회하여 선진국에 크게 뒤지지 않지만, 장애아동의 경우에는 우선 연령별로 장애인구가 얼마나 되는지조차 아직 기초연구가 이루어져 있지 않은 상태이며, 상급학교 진학률은 비장애아동에 비교할 때 크게 뒤떨어진다.
3. 장애인복지관의 수를 확충할 필요가 있고 교육프로그램(program]) 도 심화-확충해야 한다.
우리나라 장애 청소년 교육 현황과 발전 과제!!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장애인교육의 現況(현황) 을 기초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데 있다 문헌고찰과 조사를 통하여 초등-중등-고등교육기관과 사회교육기관의 장애인교육現況(현황) 을 分析(분석)한 결과, 장애인은 학교 교육에 있어서나 사회교육에 있어서 크게 불평등한 위치에 놓여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지하다시피, 분명히 교육적으로 소외된 계층은 존재하고 있으니, 경제적 빈곤층, 근로adolescent(청소년), 소년소녀가장, 고아, 수감자, 장애인 등이 그것이다.
Ⅰ.서 론
5. 장애인을 위한 원격교육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개발되어야 한다.
《요 약》
1. 각급학교와 대학에 있어서의 장애adolescent(청소년) 교육수혜비율을 일반adolescent(청소년)의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순서
설명
2) 사회교육에서 장애인은 어느 정도의 수혜를 받고 있는가? : 사회의 대표적 교육기관이라 할 수 있는 장애인종합복지관,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언론기관 culture센터, 교육방송, 기타기관에서의 장애인교육의 現況(현황)
우리나라 장애 youth 교육 동향과 발전 project!!
3) 앞으로 장애인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 : 정규교육과 사회교육의 現況(현황) 分析(분석)에 기초한 나아갈 방향의 모색
8. 장애인대상의 모든 교육프로그램(program]) 역시 타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서와 마찬가지로 자긍심과 삶의 질을높이는 것이 궁극적 目標(목표)가 되어야 한다. 개인적 배경을 비롯한 그 어떤 요인도 교육권 수혜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며, 문제가 있다면 국가가 각종 제도적 장치, 실질적 조치 등을 통하여 improvement하고 보완해 나가야 될 것이다.
현대사회의 무한경쟁의 물결에 휩쓸려 한국의 교육에 있어서도 삶의 의미를 추구하고 질을 높이기 위한 전인교육의 추구나 소수자의 인권존중, 권익보호 등 민주주의가 지향하는 가치나 대의명분 등이 날로 퇴색되어가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결과에 비추어 볼 때, 한국의 장애인교육은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7. 현재 政府 여러 부처나 국가기관에서 독자적으로 수행되는 장애인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경우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찌기 UNESCO도 만인을 위한 교육이념을 제창하였고, 우리나라의 기본법인 헌법 제 31조도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가진다” 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교육법 제 9조도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고 있다 또한 최근 제정된 평생교육법 제 4조 역시 “모든 국민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보장받는다”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 세 법조항의 문두에 공통적으로 제시되는 ‘모든 국민은’에 주목하면, 이는 분명 교육기본권의 수혜에 있어서는 빈부, 남녀, 노소 기타 어떤 조건에도 관계없이 동일해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대상이 장애인이라 하겠다. 장애인에 대한 교육권 보장은 국가가 당연히 담당해야 할 몫이다. 왜냐하면, 이들 중 적지 않은 경우 본의 아니게 또는 불가항력적으로 자신의 삶을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일것이다 권대봉(1996)이 평생교육에 있어서 중점을 둘 사항으로 교육적으로 소외된 집단에 대한 교육기회의 제공을 그 첫째로 꼽은 것이나, 정지웅(1997)이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집단에 대한 연구를 사회교육학의 당면해결해야할문제 중 중요한 하나로 주장하는 것은 결국 궤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장애, youth] 우리나라 장애 youth 교육 동향과 발전 project!!
유감스럽게도 한국의 장애인은 정규교육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 밖의 각종 사회교육에서도 불평등하다. 요즈음 범람하다시피 하는 각종 학원, culture원을 비롯한 공공기관이나 단체의 교육, 첨단매체나 통신기술을 이용한 교육에 있어서도 대체로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계층만이 그 혜택을 볼 뿐, 장애인을 비롯한 교육 소외계층은 경제적, 물리적 이유를 비롯한 여러 이유로 기회가 차단되는 것이 현실이고 보니, 장애인에 있어서는 평생교육이라는 거창한 구호가 무색해지고 만다.
6. 장애인의 정보화교육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
만인을 위한 평생교육이념이 대두된 이즈음, 국가적 차원에서 장애인을 위한 교육의 정책이나 계획을 수립하고자 할 때, 현재 한국에서의 장애인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한 연구가 그 기초가 되어야 할 것이며, 여기에 본 연구의 necessity need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현재 한국에서 수행되는 학교 내-외의 장애인교육의 現況(현황) 과 drawback(걸점)을 파악하여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며, 구체적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1. 연구의 necessity need 및 연구문제
장애, 청소년, 교육, 현황, 발전, 과제, 방법, 모색
한국 장애인교육의 現況(현황) 과 나아갈 방향의 모색
경제논리와 경쟁이 주축을 이루는 세계화의 물결은 신자유주의의 논리와 함께 사회전반에 influence(영향)을 미치게 되었으며, 이러한 풍조는 교육분야에도 크게 influence(영향)을 주어 교육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 내지는 경제발전에 필요한 인력개발의 도구쯤으로 전락되어 있지 않은가 하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한국의 경우 특히 근래의 IMF사태 이후로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강해진 듯한 인상을 주고 있는데, 이러한 경향은 자칫하면 교육의 목적적 가치는 도외시 한 채 수단적 가치만을 추구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뿐 아니라, 산업인력으로서의 가치가 뒤떨어지는 ‘소외된 학습자 죽이기’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다분히 내포하고 있다(한승희, 1997).
1) 정규교육에서 장애인은 어느 정도의 수혜를 받고 있는가?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에서의 장애인교육의 現況(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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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애아동의 교육은 향후 점진적으로 통합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
어느 한 사회나 국가의 복지수준을 가늠하려면, 장애인이 그 사회에서 받는 대우를 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따라서, 어느 국가가 복지사회를 지향한다면 장애인에게도 국민으로서의 기본권인 교육권을 보장해 주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