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자의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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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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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에서 한국인으로 귀화한 박노자의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라는 책을 읽고 감상문을 써봤습니다.감상서평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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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에서 한국인으로 귀화한 박노자의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라는 책을 읽고 感想文(감상문) 을 써봤습니다.hwp( 70 )
다. ‘외톨박이’, ‘괴짜’들을 존경하고 이해해 주는 스칸디나비아 사회에서는 그런 성격으로 살아가는 데 별 어려움이 없지만, 부단히 ‘인연’을 만들고 챙겨주어야 하는 어울리기식 ‘회식文化(culture) ’중심의 한국 사회에서는 살아가기 어려웠기 때문일것이다 ”
이런 말은 동물권을 주장하며 동물원을 없애자고 말할 때나 교수, 조교, 선배의 폭력 때문에 빨리 대학을 졸업하기만을 바라는 한국의 체육대학 여학생의 얘기를 전할 때와 같은 울림으로 들린다.박노자의좌우는있어 , 박노자의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예컨대 그는 이 책에서 한국인 입양아인 노르웨이인 야르네 뷔레가 한국에 정착하고자 시도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intro 하면서 이렇게 비판한다.
불교도이며 좌파이자 비폭력주의자인 박노자 씨의 견해는 사실 우리에게는 조금 낯설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을 intro 하자면,
「교수와 학생이 서로 대화하면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모습과 버스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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