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지 않은, 하지만 기억해야만 하는 식민지의 歷史(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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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9-25 11: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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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경에는 조선시대 부산에는 대마도의 日本 인들이 상시 거주할 수 있는 왜관이 있었는데, 임진왜란 이후 단일왜관 정책을 유지하며 부산에만 왜관을 두었다.
한편, 조일수호조약 체결에 관여했던 이시바타 사다가 19세기 말의 부산 풍경과 함께 紹介(소개)한 기록이 있어 당시의 상황을 알 수 있따
2) 근대 식민도시 부산
부산은 1876년 조선 최초의 개항장으로 외국에 개방된 이래 1910년대 중반 들어서 日本 인이 조선인보다 더 많이 거주하였으며, 1925년 말의 부산 인구는 약 4만 명에 달할 정도로 많았다. 이곳은 1879년에 지석영이 제생의원에 와서 종두법을 배운 곳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부산은 日本 인들…(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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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기타






다. 1885년 설립된 광혜원이 최초의 병원으로 기록되어있으나, 이는 제생의원이 거류지 日本 인 치료를 목적으로 하여 설립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기록한 것이다.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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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지 않은, 하지만 기억해야만 하는 식민지의 歷史(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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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지 않은, 하지만 기억해야만 하는 식민지의 역사(歷史)
-『부산 속의 日本 』 지배의 흔적
담당과목 : 文化(culture) 유산해설사
담당교수 : 선석렬
제출자 성명 : 김정우
학번 : 201310207
학과 : 사학과
학년 : 2학년
제출일자 : 2016. 05. 17.
목차
1. 6장 지배의 흔적I
2. 7장 지배의 흔적II
1. 6장 지배의 흔적 I
1) 조선 최초의 근대 병원 제생의원(濟生醫院)
제생의원은 1876년 日本 해군성이 개원한 최초의 근대식 병원으로, 1885년 폐원되면서 日本 거류지 총대소가 인수하여 공립병원이라 하였고, 1908년 개축을 통해 부산병원이라고 하였으며 위치는, 용두산 남쪽이었다.
1876년 개항...
기억하고 싶지 않은, 하지만 기억해야만 하는 식민지의 역사(歷史)
-『부산 속의 日本 』 지배의 흔적
담당과목 : 文化(culture) 유산해설사
담당교수 : 선석렬
제출자 성명 : 김정우
학번 : 201310207
학과 : 사학과
학년 : 2학년
제출일자 : 2xxx. 05. 17.
목차
1. 6장 지배의 흔적I
2. 7장 지배의 흔적II
1. 6장 지배의 흔적 I
1) 조선 최초의 근대 병원 제생의원(濟生醫院)
제생의원은 1876년 日本 해군성이 개원한 최초의 근대식 병원으로, 1885년 폐원되면서 日本 거류지 총대소가 인수하여 공립병원이라 하였고, 1908년 개축을 통해 부산병원이라고 하였으며 위치는, 용두산 남쪽이었다.
1876년 개항 당시 거류지 내 日本 인 거주자는 82명에 불과했으나 그 수가 점차 늘어났고 이에 日本 government 는 치외법권을 통해 1879년 거류지 내부를 모두 日本 식 행정구역으로 개편함과 동시에 지방행정권도 거류지 행정관에게 부여하도록 규정하면서 거류지는 점차 日本 본토의 형태로 바뀌어갔고, 이에 따라 日本 인들의 질병 치료를 명분으로 제생의원이 개원된 것이다. 이곳은 1879년에 지석영이 제생의원에 와서 종두법을 배운 곳이기도 하다. 1885년 설립된 광혜원이 최초의 병원으로 기록되어있으나, 이는 제생의원이 거류지 日本 인 치료를 목적으로 하여 설립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기록한 것이다.